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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IFA 월드컵 트로피 토론토 상륙…네이선 필립스 광장서 공개 행사 2026-05-27 1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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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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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가 토론토 도심에 전시되며 대회를 앞둔 도시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트로피 투어는 코카콜라와 FIFA 파트너사들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요일 오후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청 관계자, FIFA 및 코카콜라 관계자, 그리고 다수의 팬들이 참석했다. 2006년 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알레산드로 네스타도 현장을 찾아 자리를 함께했다.

 

초우 시장은 토론토가 이번 월드컵 홍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토론토는 이 역사적인 글로벌 이벤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포츠는 언어, 문화, 국적과 관계없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축구는 그 상징적인 예”라고 덧붙였다.

 

이번 트로피 투어는 FIFA와 코카콜라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트로피는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 이틀간 전시된다. 관람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티켓은 이미 모두 매진됐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판매나 추가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FIFA 측은 “모든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입장은 제한된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는 이번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총 6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첫 경기는 6월 12일 캐나다 대표팀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로 열린다.

 

이번 트로피 공개 행사에 앞서 마크 카니 총리는 오타와에서 대표팀 선수단을 만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회를 응원한 바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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