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온타리오 주 총선이 치뤄진날, 보수당의 더그 포드 후보자는 압도적으로 승리를 검어줬다.

보수당의 더그 포드는 이로써 온타리오 주의 새 주총리가 됬다.

더그 포드가 선거운동시 내걸었던 공약들중 약속한 몇가지 공약은 아래와 같다.

1.자동차 기름값 줄이기

포드는 "캐슬린 윈 (Kathleen Wynne)의 탄소 배출권 거래제 (cap-and-trade tax scheme)를 없애고, 탄소세를 중단해 기름값에 대한 세금을 줄이는 공약에 반해, 포드는 자동차 기름값을 10센트 줄이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2. 하이드로 비용 절감

포드는 배당금을 하이드로 고객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로 인해 가구당 하이드로 청구서의 평균 4.7%가 절감할 전망이다.

3. 건강 관리에 투자

포드는 5 년 동안 5,000 개의 새로운 장기 요양 치료실에 대해 투자하고 10 년 동안 30,000 개의 치료실에 투자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신 건강, 중독 서비스 및 주택 지원에 19 억 달러를 투입하여 총 38 억 달러를 연방 기금에 맞추어 투자 할 것이라고 전했다.

4. 맥주와 와인에 대한 접근성

그의 캠페인 기간 동안 더그 포드 (Doug Ford)는 코너 매장, 그로서리 스토어 및 빅 박스 매장에서 맥주와 와인을 판매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맥주 가격을 올리는 것을 중단하게하여 양조장이 실제로 사업을 위해 경쟁함으로써 1 달러의 맥주를 다시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