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당에서 승리를 한 포드는 이제 다른 선거가 있기까지 온타리오 주를 향후 4년 동안 이끌 수 있게됬다.
그럼, PC리더인 더그 포드 (Dough Ford)의 임기 4년은 어떻게 될 전망일까?
그의 선거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의미는 다음과 같다.
포드는 시민들에 대한 세금 감면과 관련된 약속을 주로 했다.
예를 들어, 포드는 $ 43,000에서 $ 86,000 사이의 수입에 대해 소득세를 20 %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리터당 10 센트씩 가스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한 온타리오 하이드로 비용을 12 % 낮추기를 원한다고 했다.
포드는 또한 마리화나가 정부 통제하에 판매되는 것보다 사설 매장을 통해 판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약간의 결점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자유당 정부에서 추진하고있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포드는 최저 임금 문제에 관해서도, 시간당 14 달러로 유지 하겠지만 자유당이 의도 한대로 내년에는 15 달러로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정부가 토론토에서 대중 교통 수단에대해 큰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앞으로 새 주총리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narcity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