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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레스트토랑]에서 일하면 불안, 섭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2017-08-08 22:03:4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873   추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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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at 'breastaurants' could lead to anxiety, eating disorders


웨이트레스의 노출된 유니폼이 여성들의 불안과 섭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Women Quarterly의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Tilted Kilt Hooters와 같은 "breastaurants"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은 성적노출 환경에서 일을하기 때문에 정신 질환을 발병할 위험이 더 크다고 했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Dawn M. Szymanski는 테네시 대학의 Knoxville 대학에서 PsyPost에 대해 성적인 대상으로 치료하는 것이 "문화적으로 제재를 받은"하위 문화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이것의 한 가지 예가 여성의 몸과 성을 전시하고 남성의 시선을 이끌어 내고 승인하는 이른바 '가슴 식당'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식당의 성장과 최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러한 유형의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와 궁금한 점이 상기됐다."

 

권력, 조명 및 웨이트리스의 불안 및 불규칙한 식사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미국 식당에서 일하는 18 세에서 66 세 사이의 252 명의 웨이트리스의 경험을 문서화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 (The New York Daily News)는 연구원들이 "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여성 서버 / 웨이트리스는 성적으로 드러나는 옷을 입도록 권장됬다" "식당에서 나는 불안과 섭식 장애를 발견했고, 남성 고객은 여성 서버 / 웨이트리스를 응시한다. "고 전했다.

 

한 연구 참여자는 성적으로 암시적인 환경이 남성 상사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토론토SUN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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