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분쟁이없는 곳 중 하나이다.

실제로 2017 년 세계 평화 지수 (GPI)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 중 세계에서 8 번째로 선정됬다.

GPI는 전세계 인구의 99.7 퍼센트를 커버하며 국가의 사회적 안전 및 보안 수준, 국내 및 국제 갈등의 지속 정도, 군사화 정도에 따라 평화를 측정하기 위해 23 개의 양적이나 질적인 출처를 사용한다.

아이슬란드는 2008년 이래로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유지되고 있다.

뉴질랜드,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덴마크가 상위권에 합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평화가 악화됐다고 한다. GPI는 캐나다와 미국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캐나다의 평화 지수가 향상되는 동안 미국의 순위는 떨어졌다.

"한 국가의 점수 변화는 이 지역 점수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전적으로 미국의 악화로 인한 것 "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난 1 년 동안 미국 사회에서 깊은 분열을 강조한 대통령 선거 운동을 통해 미국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었다."

가장 낮은 점수의 측면에서, 시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지 않은 국가로 선정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남 수단, 예멘도 최하위권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이 보고서는 세계 평화 지수가 2008 년 이후 2.14로 악화되었으며, GPI 국가의 52 %또한 악화를 기록했으며 48 %는 개선되었다고 결론지었다.

2017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10 개국

1.아이슬란드

2.뉴질랜드

3.포르투갈

4.오스트리아

5.덴마크

6.체코 공화국

7.슬로베니아

8.캐나다

9.스위스

10.아일랜드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