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는 몬트리올 (Montreal) 회사의 스킨 크림 및 로션 8 개를 처방 의약품이 함유된 제품으로 리콜했다. 로션에 들어있는 약물은 피부 상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며, 이성분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Ayotai Canada회사측은 유색인종들을 위해 제품을 만드는 것을 전문으로 한다. 설상가상으로 로션과 크림은 안전성이나 품질에 대한 평가조차되지 않았다고 한다.

제품에서 발견된 처방약은 특히 로션을 사용하는 동안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중인 여성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이 회사는 캐나다 환경청으로 부터 매장에있는 모든 제품을 회수할것을 통지 받았지만, 아직까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이지역에서 이미 브랜드의 로션과 스킨크림을 구입하여 사용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정에 제품을 소지하고 있다면 구입처에서 환불을 받을것을 권고 하고 있다.

*narcity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