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법원은 지방 정부가 전기 자동차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취소함에있어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는 탄원서에 대해 테슬라 회사의 캐나다 측에 유리하게 판결했다.

온타리오 상급 법원 판사인 Frederick L. Myers는 프로그램 종료시 유예 기간에서 테슬라를 제외하기로 한 결정은 임의적이며 테슬라 회사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온타리오 진보 보수당 정부가 7 월 11 일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합법적인 청원서를 발부했지만 딜러를 통해 이미 판매된 차량으로60 일 이내에 인도되고 등록된 경우 리베이트를 연장 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정부는 차후에 Tesla의 온타리오 딜러를 제외한 프랜차이즈 딜러를 통해 판매된 차량에만 이 연장이 적용됨을 분명히 했다.

마이어스는 정부의 재량권 행사를 부당한 목적으로 만들었고, 테슬라는 자동차 제조업 자에게 "공정한 절차가 무엇이든"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철회했다.

테슬라는 법원의 결정에 기뻐했으며 공정한 기간 동안 모든 전기 자동차에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장관이 "옳은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대변인은 정부가 이번 판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