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새로운 무역 협상은 캐나다인들에게 온라인 구매에 대해 150 달러의 면세를 준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 간의 새로운 무역 협정은 캐나다 온라인 쇼핑객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

USMCA (이전의 NAFTA)는 캐나다의 면세 금액을 20 달러에서 150 달러로 인상했다.

이것은 미국 상품을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캐나다인이 150 달러 이하의 구매에 대해 관세를 지불하지 않아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USMCA 협약은 "상품 공개 절차를 신속화시키는 정보 기술"에 의한 구매에 면세 조항이 적용됨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즉, 실제로 미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온라인 쇼팽 구매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24 시간 동안 미국에 머물러있는 캐나다 쇼핑객들에게는 $ 200에 면세 혜택을 받게되며, 48 시간 이상 미국에 체류하는 사람들은 800 달러의 면세 혜택을 받게된다.

USMCA 계약은 9월 29일에 공식적으로 체결되었다.

국가 간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USMCA는 노동자, 농민, 목축업자 및 기업들에게 보다 자유로운 시장, 더 공정한 무역 및 우리 지역의 견실 한 경제 성장을 가져올 높은 수준의 무역 협정을 제공 할 것입니다. 중산층을 강화하고 약 5 억 명의 사람들에게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 할 것입니다."

*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