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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재건축)이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마치고 곧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라 눈길이 쏠린다. 31일 길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빅토리아웨딩홀 5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2명 중 10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보류지 아파트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결의 및 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변경)인가 관련 공사 및 기부채납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조합 소유 토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탁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오경석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향후 있을 분양 일정을 비롯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조합은 어제(30일) 착공신고를 했으며, 오는 4월 말 `길음뉴타운롯데캐슬골든힐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37-7(정릉동) 일대 1만94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아파트 399가구(임대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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