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36
사회
694
경제
3,300
세계
332
생활.문화
303
연예가소식
852
전문가칼럼
513
HOT뉴스
4,176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손길승 SKT 명예 회장 ‘성추행’ 논란에 SK 등 재계 ‘곤혹’ 2016-05-27 16:54:25
작성인
 박진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51   추천: 107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재계 수장 노릇을 해 왔던 손길승(75) SK텔레콤 명예 회장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고급 갤러리 카페 여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재가가 곤경에 빠졌다.

특히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불륜 파문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룹의 원로 경영인인 손 회장이 성추행에 연루되자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확보한 CCTV를 분석해 손 회장이 카페 여종업원 강제추행 혐의 사실을 확인했으며, 고의성을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경찰은 해당 카페의 CCTV를 통해 손 회장의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행동으로 보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달 24일 오후 7시께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손 명예회장이 고의성이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해당 카페를 압수수색 해 손 명예회장의 혐의를 입증할 CCTV 영상을 확보했다.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이 밝힌 손 명예회장의 혐의는 이렇다. 지난 3일 오후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머물며 여종업원 A씨의 다리를 만지고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게 했다. 이 과정에서 손 회장의 행동에 놀란 A씨가 밖으로 뛰쳐 나갔고, 카페 여사장 B(71)씨가 다시 A씨를 카페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이후에도 손 회장은 A씨를 껴안고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제추행의 경우 친고죄가 아닌 만큼 당사자들 간에 합의는 이뤄진다 해도 강제추행 혐의가 입증되면 손 회장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