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합법화 첫날에 위니펙 경찰이 차량에서 흡연하는 운전자에게 티켓을 발행했다고 한다.
위니펙 경찰은 대마초 합법화 첫날에 이미 티켓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자동차에서 대마초를 흡연하고 있는 운전자에 대해 티켓 발행사진을 올렸다.
티켓은 $ 672의 벌금이 부과됬으며, 이것은 오전에 발급됬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대마초 흡연을 하는것이 합법적인 반면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귀하의 자동차에서의 흡연은 불법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고자 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