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보로 종합 병원 (Scarborough General Hospital)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정 무렵에 태어난 아기 소녀의 출생을 발표했다.

스카보로 보건 네트워크 (Scarborough Health Network)는 트위터에 "아름다운 자그마한 파티마가 자정에 병원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2019년 두 번째 아기는 Sunnybrook 병원에서 2 분 후에 태어났다고 한다.

레이첼과 리카도 포노 (Riccardo Forno)는 12 월 31 일 아침 일찍 병원에 입원했다.

Richmond Hill 부부는 섣달 그믐 날에 병원에 있을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은 아기가 3주후에 태어날 것으로 알고 집에서 새해 맞이 파티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의사는 결코 그곳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초기 아기를 계획하고있었습니다. "라고 Riccardo는 CTV News Toronto에 말했다. "우리는 이것이 초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리카도 (Riccardo)는 섣달 그믐날 오전 5시 30 분경에 병원에 도착했으며, 의사는 그들에게 아기가 태어날 수 있으니 병원에 머물것을 제안 받았다.

“우리는 아기가 2019년에 태어날 수 있을 수 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새해 이브날에 아기가 태어날것 같았다”고 리카도는 말했다.

리카르도와 레이첼은 1월 1일 오전 12시 2 분에 세바스찬 (Sebastian)이라는 두 번째 아기를 반겼다.

세바스찬이 태어난 지 약 6 분만에 Lakeridge 보건부의 Ajax Pickering Hospital은 Durham 지역에서 태어난 첫 아기를 환영했다.

"아기 소녀 Venkatesh는 Lakeridge 보건부의 Ajax Pickering Hospital에서 8 파운드의 무게로 오전12:08에 태어났으며, 부모인 Rathna와 Mahendran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고  Lakeridge 보건부는 Twitter에 발표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