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TTC는 이번 달 28일부터 공공 및 고객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TTC차량 (버스, 전차 및 휠트랜스)에 외향 카메라를 활성화 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외부 카메라를 사용하면 TTC가 정확한 사건을 조사하고 고객의 불만 사항에 대한 조사를 지원하며 고객 및 일반 대중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TTC는 차량외부에서 활발히 녹화되고 있음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차량에 스티커를 붙일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중 교통위원회는 웹 사이트, 소셜 미디어 및 인쇄 광고를 통해 카메라 활성화에 대해 대중에게 알릴것이라고 전했다.
*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