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일부 지방은 캐나다의 도시들에 대한 중요한 투자건에 대해 그리 반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늘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시정부 연맹과의 회담을 앞두고 트뤼도 대변인은 모든 주에서 인프라와 같은 유형의 확실한 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총리는 12년 동안 185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려는 자유당 계획에도 불구하고 연방 정부의 돈이 큰 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얼마나 천천히 지원됬는지에 대해 비난 받아왔다.

캐나다 대도시 시장은 오늘 프로젝트 승인을 가속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한 연방 인프라 부장관인Francois-Philippe Champagne과도 면담 중이라고 전해졌다.

트뤼도는 대도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 의미있는 성장을 창출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뤼도 (Trudeau)는 자유당 정부가 2015 년에 권력을 잡은 이래로 주택, 교통 및 녹색 인프라와 같은 분야에서 도시와 공동체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