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주말 토론토와 광역토론토(GTA) 일대 고속도로에서 대규모 군 수송대 이동이 예정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캐나다 육군 예비군 약 1,100명이 오는 8월 21일 밤부터 22일 낮까지 토론토와 인근 지역 병기창에서 페타와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국방부(DND)에 따르면 제32캐나다여단(32 CBG) 소속 부대들은 하계 훈련 ‘STEADFAST WARRIOR’에 참가하기 위해 군용 차량과 민간 전세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다.
수송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로는 가디너 고속도로와 돈 밸리 파크웨이, 그리고 온타리오 28·41·400·401·404·410·427·512·515번 고속도로이다.
이동 중에는 급유 등을 위한 정차도 예정돼 있다.
군용 차량 행렬을 마주할 경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특히 군복을 입은 병력과 차량이 도로를 이동하는 모습에 주민들이 놀랄 수 있지만, 국방부는 이번 이동에 참여하는 군인들이 탄약을 소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운전자들에게 군용 차량에 접근할 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이동은 페타와와에서 진행되는 STEADFAST WARRIOR 훈련의 일환이다. 국방부는 이 훈련이 급변하는 모의 전쟁 상황에서 다양한 병과의 병력이 함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여단의 준비·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개인 기량과 리더십,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말 토론토와 GTA 고속도로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군 수송대 이동 시간대와 주요 이동 구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