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구원은 이번 시즌 인플루엔자 백신이 유행성 독감의 주요 변종 감염 위험을 72 %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BC 질병 통제 센터의 수석 연구원 Danuta Skowronski 박사는 H1N1 예방 수준이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어린 아이들은 특히 H1N1에 취약합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1 월 12 일 현재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10 세 미만의 어린이 7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Skowronski는 WHO` 신종 플루 감염 예방에 대한 백신의 효과가 가장 최근의 독감 계절 동안 호주에 의해 발견된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호주인들은 캐나다인들에게 주어진 백신 성분과 동일한 백신 성분을 사용하여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의 신종 인플루엔자 (H1N1) 감염을 예방하는데 78 %의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

Skowronski 씨는 지난 시즌의 독감 예방 주사가 H3N2를 지배하는 전염병으로 판명 났을 때 독감 예방주사는 캐나다인들에게 20 % 미만의 효과만 주었다고 말했다.

*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