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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세계 각국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된 ‘2026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선정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 세계 최고의 국가 20곳에 이름을 올렸다.
약 80만 명의 독자 의견이 반영된 이번 평가에서 캐나다는 88.97점으로 20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은 그리스, 일본, 이탈리아, 튀르키예, 포르투갈 등이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독자들이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행지를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평가 방식은 ‘탁월함(excellent)’부터 ‘미흡함(poor)’까지 5점 척도로 점수를 매긴 뒤 이를 백분율로 환산해 평균을 내는 방식이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캐나다의 강점으로 안전성과 다양한 야외 활동 기회를 언급했다. 특히 로키산맥의 풍경과 브리티시컬럼비아, 뉴펀들랜드의 자연경관을 캐나다를 대표하는 매력으로 소개했다.
매체는 캐나다에 대해 압도적인 다양성 측면에서 비교할 만한 나라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국가 순위에서는 카타르, 프랑스, 인도 등과의 경쟁 속에서 20위에 자리했다.
세계 최고의 국가 20곳 1위는 그리스였으며 일본과 이탈리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20위 캐나다 19위 카타르 18위 프랑스 17위 인도 16위 캄보디아 15위 뉴질랜드 14위 베트남 13위 노르웨이 12위 스페인 11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10위 태국 9위 케냐 8위 인도네시아 7위 크로아티아 6위 코스타리카 5위 포르투갈 4위 튀르키예 3위 이탈리아 2위 일본 1위 그리스
캐나다의 여행지는 국가 순위 외 다른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빅토리아는 세계 최고의 소도시로 선정됐으며, 퀘벡주의 몬트리올은 세계 10대 대도시에 포함됐다.
또한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앨버타주의 일부 스키 리조트가 북미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고, 캐나다의 대표적인 열차 여행 상품인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도 세계 최고의 기차 여행 코스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2026 독자 선정 어워드’의 전체 결과와 세부 순위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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