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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31일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입찰이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정작 입찰마감 결과,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내일(6월 1일) 입찰공고를 다시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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