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591
사회
689
경제
3,166
세계
330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27
전문가칼럼
492
HOT뉴스
3,84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韓, 통신사간 상호접속료 3년간 50% 급락… 35개국 중 11위 2018-02-19 13:00:56
작성인
 김필중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99   추천: 109
 


한국의 이동통신사 간 상호 접속료가 3년간 50% 하락했다. 이런 접속료 하락은 통신사 비용 절감을 이끌어 소비자에게 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모바일 상호 접속료(MTR·Mobile termination rates)는 작년 말 1분당 1.29센트로 조사대상 회원국 35개국 중 11위였다.

상호 접속료란 발신자와 수신자가 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가입한 경우 발신자 측 이통사가 수신자 측 이통사에 내는 망 사용 대가다. 한국은 2014년 말 1분당 2.597센트로 33개국 중 9위였지만 3년간 1.307센트(50.3%) 하락했다. 접속료가 가장 비싼 국가는 스위스로 3.366센트였으며 일본과 뉴질랜드가 각각 2.73센트와 2.553센트였다. 네덜란드와 캐나다가 각각 2.091센트와 1.86센트로 5위권에 들었다.

미국은 2014년 말 0.07센트였던 접속료가 무정산 제도 도입으로 없어졌다. 멕시코와 헝가리는 작년 말 접속료가 각각 0.352센트와 0.621센트로 낮았다.

OECD
는 규제와 경쟁 강화에 따라 회원국의 접속료가 3년간 평균 42% 하락했다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접속료 하락이 상대적으로 이용자를 많이 보유한 이통사의 비용 절감을 견인해 가계 통신비 인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음성통화를 포함해 많이 이용되는 모바일 상품 가격은 구매력평가지수(PPP) 기준으로 2013 5 OECD 평균 71달러에서 2016 5 39달러로 떨어졌다.

한편 OECD 35개 회원국 내 고속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는 작년 6 1370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300만 명(7.6%) 증가했다. 이는 35개 회원국 인구 1284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모바일 광대역 보급률이 처음으로 100%를 넘었다. 폴란드가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가 33%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칠레(24%), 슬로베니아(23%), 오스트리아(23%), 터키(22%)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5692만 명으로 미국(41587만 명)과 일본(19960만 명), 멕시코(7693만 명), 독일(6480만 명), 영국(5840만 명)에 이어 6위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