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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응답자들, 공원·엔터테인먼트 접근성은 긍정 평가…주거비 부담과 취약계층 지원은 개선 과제로 꼽아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GTA) 주민들이 전반적인 삶의 질에 평균적으로 ‘C+’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원과 여가시설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 정책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CityNews를 위해 Canada Pulse Insights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토론토 주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 평가에서 B가 44%로 가장 많았고, C 30%, D 13%, A 9%, F 5% 순으로 나타났다.
공원·여가시설은 긍정적, 주거 정책은 낮은 평가 토론토에서 공원과 녹지 공간 접근성, 엔터테인먼트 시설 접근성은 각각 ‘B-’를 받았다. 응답자의 64%는 공원·녹지 접근성에, 66%는 엔터테인먼트 시설 접근성에 A 또는 B를 부여했다.
반면 주택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비를 낮추기 위한 지자체 계획, 취약계층 지원 정책은 모두 ‘C-’에 그쳤다.
토론토를 제외한 GTA 주민들도 전반적인 삶의 질에 ‘C+’를 매겼다. 이 지역은 공원·녹지 접근성에서 ‘B’, 취약계층 지원에서 ‘C’를 받았지만, 주거비 및 주택 접근성 개선 계획은 토론토와 마찬가지로 ‘C-’로 평가했다.
거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은 GTA가 더 높아 자신이 사는 지자체와 운영 방식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토론토에서 58%, 토론토 외 GTA에서는 6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통해 진행됐다. 토론토 성인 510명과 토론토 외 GTA 주민 825명이 참여했으며, 확률 기반 무작위 표본을 가정한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각각 ±4.3%포인트와 ±3.4%포인트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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