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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7.4점으로 1위, Z세대는 6.8점 근로자 32%가 급여·재정 부담을 주요 불안 요인으로 꼽아
캐나다 직장인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가 젊은 세대보다 직장 생활에 더 높은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Z세대는 세대별 조사에서 가장 낮은 직장 행복도를 기록했다.
ADP 캐나다(ADP Canada)가 발표한 최신 ‘직장 내 행복 지수(Happiness@Work Index)’에 따르면, 62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직장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7.4점으로 가장 높았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각각 6.9점을 기록했으며, 18~29세 Z세대는 6.8점으로 가장 낮았다. 9월과 비교하면 베이비붐 세대의 점수는 0.1점 하락했고, Z세대는 소폭 상승했지만 세대 간 격차는 여전히 유지됐다.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 전체 근로자의 직장 행복도는 6.9점이었다. 이는 9월과 지난해 같은 달의 점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급여 부담과 과도한 업무가 주요 스트레스 요인 직장 생활에서 근로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은 경제적 부담이었다. 응답자의 32%가 급여와 재정 문제를 주요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았으며, 24%는 비현실적인 기대 등을 포함한 직장 내 스트레스를 지목했다.
하루 동안 업무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시키는 요인으로는 과도한 업무량이 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복적이거나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운 업무가 20%, 업무에 대한 인정 부족이 19%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ADP 캐나다의 의뢰로 해리스 폴 캐나다(Harris Poll Canada)가 지난 10월 캐나다 취업 성인 1,9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세대별 직장 행복도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급여와 재정적 압박, 업무량, 직장 내 인정 부족 등이 근로자의 만족도와 관련된 주요 요인임을 나타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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