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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겨울용 타이어 교체 준비할 때…기온 7도 이하가 기준 2026-11-07 13:38:3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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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추위 본격화 전 예약 권장”…타이어 상태부터 차량 배터리·비상용품까지 점검해야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겨울철 운전에 대비해 타이어 교체와 차량 점검을 시작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이토비코의 OK 타이어(OK Tire) 매장 총괄 매니저 션 쿠니-만(Sean Cooney-Mann)은 기온이 영상 7도 이하로 내려가면 겨울용 타이어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현재 매장의 작업량은 평소 처리 능력의 약 65% 수준이지만, 눈이 내리고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면 예약과 작업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매일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라면 교체 시기를 조금 늦출 수 있지만, 주말에만 운전하는 사람은 미리 장착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겨울용 타이어를 계속 사용하면 마모가 빨라질 수 있어 운행 빈도와 날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겨울철 주행 인증을 받은 올웨더 타이어도 도심에서는 활용할 수 있지만, 제동력과 차량 제어 측면에서는 겨울용 타이어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타이어 수명과 마모 상태도 중요하다. 겨울용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5~7시즌 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운전 습관과 관리 상태에 따라 수명은 달라진다. 쿠니-만은 최근 12년 된 타이어를 비롯해 고무가 갈라지거나 트레드와 미세 홈인 사이핑이 심하게 닳은 사례를 확인했다며, 이런 타이어는 추운 날씨와 젖은 노면에서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겨울 준비는 타이어 교체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타이어 공기압과 와이퍼 상태를 확인하고, 엔진오일과 워셔액, 변속기 오일 등 각종 차량 액체류의 잔량도 점검하는 것이 좋다.

 

CAA의 나디아 마토스(Nadia Matos)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눈이 내린 뒤 녹는 과정에서 도로가 위험해질 수 있다며, 차량 배터리 점검과 비상용 키트 준비를 권고했다.

 

비상용 키트에는 담요와 성에 제거기, 수건,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 작은 삽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눈길에 차량이 빠졌을 때를 대비해 고양이 배변용 모래나 여분의 매트를 준비하고,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분의 양말과 모자도 구비할 것을 조언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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