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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지난 7일 오후 2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인 건설사는 ▲SK건설 ▲한라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GS건설 ▲고려개발 등이다. 8일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들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1만875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 지상 18~30층 공동주택 289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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