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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이크 타이슨, 트럼프 행정부 *건강식 캠페인* 홍보대사 참여 2026-02-12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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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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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트럼프 행정부의 건강식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타이슨은 수요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과 함께한 행사에서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싸움”이라며 초가공식품 소비를 줄이고 ‘진짜 음식(Eat Real Food)’을 섭취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지난 일요일 슈퍼볼 중계 중 방영됐다.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행사에서 타이슨은 어린 시절 브루클린 브라운스빌에서 성장하며 정크푸드 위주의 식습관에 노출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과거 체중이 156kg(345파운드)까지 증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에서는 여동생이 비만 관련 합병증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 경험도 소개됐다.

 

케네디 장관은 “Make America Healthy Again(미국을 다시 건강하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가공식품 소비 감소와 전통적 식단 회복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초가공식품과 건강 논쟁

미 정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의 상당한 칼로리 섭취가 초가공식품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이는 비만·당뇨병·심혈관 질환 증가와 연관돼 있다는 연구가 다수 발표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영양 가이드라인 개편을 추진하며 육류와 전지방 유제품 소비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했다. 이에 대해 일부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와 농업계 로비 영향 가능성을 둘러싸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논란 속 인물 기용

타이슨은 1980년대 헤비급 챔피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나, 1992년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복역한 전력이 있다. 1996년 경기 중 상대 선수의 귀를 물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는 이후 방송 활동과 사업 등을 통해 재기를 시도해 왔다.

 

행정부가 이처럼 논란의 이력이 있는 인물을 건강 캠페인의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일부는 대중적 인지도와 상징성을 활용한 전략으로 평가하는 반면,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정책 메시지의 향방

이번 캠페인은 미국 내 만성질환 증가와 식품 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공론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양 가이드라인 개편과 보건 정책 전반의 방향성은 향후 의회와 전문가 사회에서 추가 논의를 거칠 전망이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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