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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샤이아 라보프, 뉴올리언스 술집 폭행·동성애 혐오 발언 혐의로 기소 2026-02-19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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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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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39)가 마디 그라 축제 기간 중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술집에서 여러 사람을 폭행하고 동성애 혐오 발언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기소됐다.

 

AP통신이 공공 기록 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뉴올리언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라보프는 프렌치 쿼터 인근 로열 스트리트 인 & R 바에서 “밤새도록 격분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여러 사람을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상의를 탈의한 상태의 라보프가 한 사람을 바닥에 밀치고 다른 사람의 얼굴을 가격하는 영상이 확보됐으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코뼈 탈골 가능성이 있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팻 튜즈데이(Fat Tuesday)’가 열린 날 오전 0시 45분경 현장에 도착해 라보프를 체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체포 과정에서도 동성애 혐오 발언을 반복했다.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인 지역 연예인 제프리 다닛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보프에게 주먹으로 여러 차례 가격당하고 밀침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눈 화장과 립스틱을 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외모가 공격의 동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닛이 촬영해 AP에 제공한 영상에는 체포 당시 라보프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혐오 발언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라보프가 경찰에게 “아무도 밀치지 않았고, 아무도 만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올리언스 패리시 보안관 사무실 대변인 게리 셰츠에 따르면, 뉴올리언스 치안 판사는 라보프를 보석금 없이 석방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단순 폭행 혐의 두 건으로 기소됐다.

 

라보프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그는 2월 18일 새벽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나를 석방해 줘”라는 글을 올렸다.

 

라보프가 법적 문제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2017년 뉴욕에서 공공장소 음주 및 소란 행위로 체포돼 법원 명령에 따라 재활 시설에 입소했다. 같은 해 조지아에서 영화 ‘피넛 버터 팔콘’을 촬영하던 중에도 공공장소 만취 소란으로 체포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0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경범죄 폭행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영국 출신 가수 겸 배우 FKA 트위그스(본명 탈리아 바넷)는 라보프가 교제 기간 중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지난해 7월 합의했다. 라보프는 소송 제기 직후 사과 성명을 냈으나 이후 제출된 서류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라보프는 아역 시절 디즈니 채널 시리즈 ‘이븐 스티븐스’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트랜스포머’(2007),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스컬’(2008)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배우 미아 고스와 사이에서 2022년 태어난 딸이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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