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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문화 스타이자 사업가, 사회 활동가인 Paris Hilton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여성 소기업 소유주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지원 기금을 출범했다.
힐튼은 월요일 ‘Back in Business Recovery Fund’ 설립을 발표하며 초기 기금으로 35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금은 3월 말까지 최소 100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힐튼의 사회 공헌 단체 11:11 Media Impact와 모금 플랫폼 GoFundMe의 자선 부문인 GoFundMe.org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GoFundMe.org 역시 출범 기금으로 1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힐튼은 인터뷰에서 “여성 소유 기업은 지역사회 경제의 핵심”이라며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LA 산불 이후 시작된 지원 활동 이번 기금은 2025년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 이후 진행된 지원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프로젝트이다.
힐튼과 여러 단체는 산불 이후 여성 소유 소규모 사업체 50곳에 총 1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힐튼 역시 당시 화재로 말리부 자택을 잃는 피해를 입었다. 그녀는 집을 잃은 경험을 통해 생계까지 잃은 여성 사업가들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금 최대 2만5천 달러 지원금은 최대 2만5천 달러까지 지급되며, 피해 기업들이 다음과 같은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된다. -임대료 -직원 급여 -장비 교체 -사업장 재건 비용
특히 캘리포니아 알타데나(Altadena) 지역에서 발생한 이튼 화재(Eaton Fire) 피해 기업들이 주요 지원 대상이었다.
지원 대상에는 어린이집, 빵집, 서점, 댄스 스튜디오, 미용실 등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이 포함됐다.
“지원 덕분에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수혜자 중 한 명인 레나타 오르테가는 알타데나에서 Orla Floral Studio라는 플로리스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화재로 집과 작업 공간, 장비가 모두 불에 타면서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오르테가는 인터뷰에서 “그 정도의 손실을 대비할 방법은 없었다”며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조차 몰랐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그녀가 새 스튜디오 계약금을 지불하고 꽃 보관용 냉장 장비를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
현재 그녀의 사업은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회복됐으며 추가 직원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여성 기업 투자 격차 여전히 존재 금융기관 Wells Fargo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1,450만 개의 여성 소유 기업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업의 약 39%를 차지한다.
그러나 여성, 특히 소수 인종 여성 기업가는 벤처 캐피털과 금융 대출에서 여전히 남성보다 훨씬 적은 투자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11 Media Impact의 레베카 그론 이사는 “여성 사업가들은 자본 접근성이 낮고, 특히 육아 책임까지 동시에 지는 경우 회복 부담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전국 여성 사업 지원 네트워크와 협력 새로운 기금은 미국 전역 150여 개 여성 비즈니스 지원 센터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재난 피해 여성 사업가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금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과 커뮤니티 연결도 제공할 계획이다.
GoFundMe.org의 아만다 브라운 리어먼 사무국장은 “현지 지원 센터와 협력하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빠르게 찾고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뉴욕 증권거래소 행사 한편 힐튼은 이번 프로젝트 홍보의 일환으로 유튜브 시리즈 ‘Back in Business’를 공개했다.
또한 기금 수혜자들과 함께 New York Stock Exchange 폐장 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International Women’s Day를 기념해 진행된다.
힐튼은 “여성들이 서로 힘을 모을 때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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