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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의 심야 토크쇼 ‘투나잇 쇼’에서 온타리오주 무스코카의 아름다운 풍경이 화제가 됐다.
배우 엘라 루빈은 지난주 방송에 출연해 무스코카 호수와 토론토 일부 지역에서 촬영한 새 드라마 ‘스털링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진행자 지미 팰런이 무스코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팰런이 “무스코카가 좋아요. 정말 아름답죠”라고 말하자, 루빈은 “가보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팰런은 “네, 가봤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라고 답했다.
루빈 역시 캐나다에서 촬영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캐나다를 정말 좋아하고, 그곳에서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스코카 관광 기관인 디스커버 무스코카(Discover Muskoka)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소개하며, 무스코카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팰런의 평가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스털링 포인트’에서 무스코카 호수에 있는 섬은 가상의 장소로 등장하지만, 작품 속 풍경은 실제 무스코카 호수에서 촬영됐다.
IMDb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뉴욕에서 홀아버지와 함께 자란 애니와 쌍둥이 오빠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할아버지로부터 호수의 섬을 유산으로 물려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루빈은 작품 속 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해서도 “지금 저는 무스코카 편이고, 애니 편”이라며 “애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지지하고, 무스코카가 애니에게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건 파크가 제작한 ‘스털링 포인트’에는 아멜리 회퍼레와 제이콥 화이트덕-라부아도 출연한다.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로 8개 에피소드, 성인 시청가로 구성됐다.
특히 북부 지역에 익숙하거나 별장을 소유한 시청자들에게는 작품 속 호수와 풍경이 실제 무스코카의 모습과 겹쳐 보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드라마의 촬영지를 넘어, 무스코카 자체의 아름다움이 출연진과 진행자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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