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전 당국은 조류 독감의 경우로 지난 주에 발견 된 온타리오 오리 농장 주변의 검역 구역을 설정했습니다.

캐나다 식품 검사 청은 검역 구역으로 3km반경St. Catharines근처 농장 주위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지난 주, 기관은H5N2 조류 인플루엔자 원인으로 상업 농장에서 14,000마리의 오리를 살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관은 조류 독감 검역 영역외에 다른 곳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관리자들은 질병의 확산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금류(닭,오리 등) 식품류는 제대로 처리 및 조리하면 조류 독감에 대한 식품 안전에는 위험하지 않다고 전했으며, 조류 독감은 감염된 조류와 지속적인 접촉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위험이 없다고 했다.

같은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하위 유형이 지난해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발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됬었다.

캐나다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조류 인플루엔자의 신고 의무의 자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