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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서다 뜻밖의 유명 배우를 만났다. 바로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닥터 데릭 셰퍼드, 일명 ‘맥드리미’로 유명한 패트릭 뎀시였다.
학생들은 엘름 스트리트와 에드워드 스트리트 인근 재활치료 건물 밖에서 촬영 중이던 뎀시를 우연히 발견했다. 촬영이 끝난 뒤 학생들이 자신들을 물리치료학과 학생이라고 소개하자, 뎀시는 울타리를 넘어와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토대학교 물리치료학과도 이 특별한 순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학생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유명 배우와의 만남에 기뻐하며 함께 사진을 남겼다.
뎀시는 현재 토론토에서 FOX 드라마 ‘Memory of a Killer’ 시즌 2를 촬영하고 있다. 시즌 2는 토론토에서 7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촬영 일정이 잡혀 있으며, 뎀시는 주연이자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뎀시는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데릭 셰퍼드 역을 맡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는 의사가 아닌 다른 역할로 토론토에서 촬영을 이어가면서 현지 팬들과의 뜻밖의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는 새 학기 첫날의 평범한 학교생활이 잠시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 셈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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