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의 개인 정보 보호 감독관은 미국 국경 서비스와 자살 시도 관련 정보의 공유를 통해 토론토 경찰에 대한 법적 조치를 더이상 취할 수 없게 됬다.

개인 정보 보호 위원장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절차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케이스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그것은 “시간 제한” 공공 안전에 대한 새로운 방안이 RCMP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미국 국경 서비스에 자살 시도 관련 정보의 공개를 제한 했다.

방안은 캐나다 경찰 정보 센터 데이터베이스에서 자신의 정보를 조기에 제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개인 정보 보호 감독관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미국 기관에 자살 관련 정보의 광범위한 공개를 중지 명령을 요청, 2014 년 온타리오 법원과 사법 심사의 신청을 제기했다.

온타리오 여성이 2012년 6월에 임상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유로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미국 세관 에이젼트로 부터 외면을 당한 사건에 대해 2013년 대중에 공개된 사건으로 국가 주목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