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의 강연 소개 :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많은 상황에서 무심코 뱉은 말들에 아이가
상처를 받는 경우를 종종 깨닫습니다. 비단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를 벗어나 나보다 힘이 약한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우리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말하기 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