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에서는 월요일 370건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어 일요일 동안 전체 발병 건수가 2.1% 증가하였지만 온타리아인들에게 희미한 희망을 주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방 총 COVID-19 건수는 현재 17,923건이다.

업데이트된 수치는 84명의 사망자를 더 포함, 총 1,300명으로 늘어났으며, 해결된 환자 수는 12,005명에서 12,505명으로 급증했다. 병원 인원이 줄었고 인공호흡기 환자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시 총계가 아닌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가 나오는 장기요양에서는 총 175건에 5건이 더 발생했고, 총 972명에 18명이 더 사망했다고 보고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완료된 테스트는 1만4555건으로 4일 만에 가장 낮았지만, 관계자들은 주말에 수요가 적은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월요일부터 일부 기업체들이 확진자 감소 추세로 문을 여는 것을 허용하면서 일부 폐쇄 규정을 완화하기 시작했다.

원예 센터는 비록 그들이 여전히 물리적 거리를 두는 규정을 고수해야 하지만 개원이 허용되는 센터 중 하나이다.

자동차 대리점은 재개장할 수 있지만 예약에 의해서만 재개장할 수 있으며, 마리나와 골프장은 재개장 준비를 할 수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