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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이달과 다음 달(7월)에 걸쳐 2곳의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최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다음 주(20~24일)께 `e편한세상선부` 본보기 집의 문을 연다.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414가구로 구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A㎡ 130가구 ▲59B㎡ 101가구 ▲84㎡ 183 가구로 계획됐다. 이 중 59B㎡ 2가구와 84㎡ 140가구가 각각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곳은 약 6만여 ㎡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친환경 주거지로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소사-원시선 복선 전철(2018년 개통 예정)ㆍ수인선 복선 전철(2017년 개통 예정) 개통에 따른 교통 인프라 개선도 기대된다. 신규 브랜드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e편한세상선부`가 위치한 안산시 선부동은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이 95%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본보기 집은 안산 단원구 화랑로 260(초지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이와 더불어 다음 달(7월) 초에는 `아크로리버하임`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단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7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20개동 107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0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아크로리버하임`의 최대 장점은 `강남에 버금가는 입지`이다. 강북과 강남을 잇는 요충지로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강남,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고속터미널역ㆍ김포공항역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환승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훌륭한 조망권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서 시장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143만 ㎡ 규모 국립서울현충원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이를 위해 철재 대신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교육ㆍ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흑석8구역 바로 옆이 중앙대학교이며, 중앙사대부속초ㆍ중ㆍ흑석초 등과도 가깝다. 또한 노량진 학원가도 버스로 세 정거장 거리이며, 용산 아이파크몰ㆍ이마트 용산점ㆍCGV 용산점도 가깝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아크로리버하임` 분양 관계자는 "단지 가까이에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반사이익이 기대되며, 강남권 재개발ㆍ재건축 이주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 측은 본보기 집 개관에 앞서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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