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토리 시장은 수요일 토론토에서 850 개가 넘는 공원 시설이 이번 주에 다시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말에 개장 예정인 공원 시설로는 피크닉 셀터, 축구 및 다목적 야외 경기장, 야구 다이아몬드, 농구장 등이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티가 토론토 전역에 70개 이상의 유기견 공원을 개장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오늘 5 개의 BMX 위치, 14 개의 스케이트 보드 공원 및 4 개의 디스크 골프 장소가 문을 여는 반면, 많은 공원의 주차장도 이번 주에 다시 문을 열 것이다.

시에서는 직원들이 이번 주말 개장을 시작하기 위해 185 개 장소에서 600 개 이상의 테니스 코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토론토 공중 보건과 함께 잔디 볼링 시설과 야외 보체 개장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공원 편의시설의 재개장은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 폐쇄되는 공원 편의시설로는 놀이터, 야외 운동기구, 수영장, 스플래시패드 등이 있다. 온실, 탁아소, 하이파크 동물원, 리버데일 농장 또한 문을 닫은 상태다.

시는 공중보건 자문에 따라 3월 공원 편의시설을 모두 폐쇄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