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591
사회
689
경제
3,166
세계
330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27
전문가칼럼
492
HOT뉴스
3,84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한ㆍ러 우호 친선의 밤’ 개최… 문 대통령 “양국 우호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2018-06-22 14:49:07
작성인
 김진영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31   추천: 122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현지시간) 한ㆍ러 우호증진에 기여한 재외국민, 고려인 동포 및 러시아 인사 등 20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한ㆍ러 우호 친선의 밤`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치, 경제, 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들뿐 아니라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전 총리, 이고리 바리노프 민족청장, 이고리 레비틴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등 러시아측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연해주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활동했던 최재형, 이위종, 김만겸, 김경천, 김규면, 구철성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참석해 한ㆍ러 우호 친선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유라시아 평화와 번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함께 이뤄갈 중요한 파트너인 러시아를 방문했다"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 및 양국 간 경제 협력뿐 아니라 문화·예술,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러 우호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ㆍ역사ㆍ한글교육 등을 통해 동포들이 한민족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면서 "차세대 동포들을 위한 직업초청 연수 및 장학금 지원 사업, 무국적 고려인들이 안정적으로 러시아에 체류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지원 사업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룬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동포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