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손더스 토론토 경찰서장은 일요일 레기스 코친스키-파케의 사망으로 촉발된 평화시위에 대해 대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손더스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레지스를 위한 정의"의 요구를 들었다며 신속한 SIU 조사를 촉구했다.
조 크레시 의원 역시 트위터를 통해 "반흑인 인종차별주의는 우리 도시와 나라에 현실적이고 만연해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 양쪽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경찰의 개입으로 사망한 사건을 위해 수 천명이 토요일 토론토 시내 거리로 나와 "레지스를 위한 정의"를 외쳤다. 이번 시위는 화요일에 레기스 코친스키-파케가 사망한 데 이은 것으로, 현재 이 시위는 지방 경찰청에 의해 조사 중이다. 29세의 그는 경찰이 집에 있는 동안 24층 토론토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