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토리 시장은 TTC가 7월 2일부터 승객들에게 마스크나 안면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TTC는 또한 처음에 100만 개의 마스크를 착용하지않은 시민들에게 배포할 것이다. Tory는 또한 집행이 아닌 교육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TTC 이사회는 다음 주 회의에서 여전히 권고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만 2세 미만 아동을 포함한 의무 규정과 의료 및 기타 조건이 있는 아동은 예외로 한다.
규정상 누군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95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지만 존 토리 시장과 릭 리어리 TTC 최고경영자(CEO)는 모두 벌금을 부과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했다.
언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토리는 "매일 마스크 없이 같은 역에 반복적으로 오면 벌금에 대한 티켓이 발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토리 시장은 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TTC를 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어리는 TTC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인식 캠페인과 함께 특정 방송국에 COVID 홍보대사를 두어 얼굴 마스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오늘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또한 통근자들이 물리적인 거리와 손 씻기, 운전자와 승객 사이의 장애물 설치 등을 연습할 것을 촉구한다.
이번 마스크 권고안은 경기가 재개되고 사람들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도가 교통기관에 안전지도를 하는 데 따른 것이다.
캐롤라인 멀로니 교통부 장관은 이 가이드라인이 보건 및 교통 당국과 협의하여 고안되었다고 말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