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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주, 6월 30일까지 COVID-19 긴급 명령을 연장! 2020-06-17 10:24:2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17   추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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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정부는 긴급관리 및 민간보호법에 따른 COVID-19 긴급명령을 6 30일까지 열흘 더 연장했다.

이전 연장은 6 19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도의 비상사태도 오는 6 30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도는 이번 긴급명령 연장 사유에 대해 정부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도구를 안전하게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점차 도에 재개장을 하는 한편 일선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그 포드 총리는 발표문에서 "이러한 긴급 명령을 연장함으로써 일선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긴급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테스트 수준이 높아지면서 감염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방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 최전방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런 비상대책을 세워야 하고 국민건강 자문을 계속 지켜나가야 안전하고 점진적으로 재개힐 수 있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한 주 동안 매일 200명 이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4차례 감소했다.

월요일 포드는 토론토, 필 지역, 윈저-에식스를 제외한 온타리오 주 전역이 이 주의 재개장 계획 중 2단계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미용실, 레스토랑 및 바 파티오, 이발소, 문신 전문점 등 추가적인 사업과 서비스를 재개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도내 전역에서 최대 10명까지 친목모임이 허용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긴급지시는 사례별로 지속적으로 검토해 안전한 조정이 가능한 시기와 여부를 판단, 점진적인 도 재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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