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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환경청, 높은 열과 습도가 지속… 2020-07-05 13:45:4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07   추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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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온타리오주는 당분간 현재의 폭염을 겪어야 한다는 보고다.

캐나다 환경청은 토론토와 GTA에 대해 "장기간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일요일 폭염경보를 갱신했다.

국립기상청은 낮 기온이 섭씨 30도 이상과 불쾌지수가 40으로 낮을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0도에 육박해 밤에는 더위가 약간 식힐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청은 극심한 더위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어린 아이들, 임신부, 노인,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큰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덥고 습한 공기는 또한 대기질 악화를 가져올 수 있고 대기질 건강 지수가 높은 위험 범주에 근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최신 성명에서 말했다.

토론토 시는 열사 기간 동안 15개의 비상 쿨링 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매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에 문을 닫을 예정이며, 55 John Street의 메트로 홀 위치는 경고 기간 동안 하루 24시간 문을 연다.

시는 또한 6개의 장소에서 수영장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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