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풀 타임으로 수업을 받기를 원하는 부모님과 교사 그룹은 수요일 퀸스 파크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집회는 의회 앞에서 오전 10시에 열릴예정이다.

이 단체는 주와 교육부에 "올 9월 전업학교의 안전한 재개를 위한 재원 마련을 약속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주정부는 9 월 수업으로의 복귀에 대한 세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검토 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교실 내 학습과 원격 학습이 혼합 될 것으로 보인다.

수업은 교대로 며칠 또는 몇 주에 출석하는 15 명 이하의 학생을 포함한다.

이 단체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거부하면서 일하는 부모가 자녀 교육과 자신의 생계를 선택하도록 강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학습 모델을 단기, 긴급 조치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토론토 지역 교육 위원회와 할튼 지역 교육 위원회 모두 이 지역의 하이브리드 학습 옵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Stephen Lecce 교육부 장관은 이사회가 공중 보건 프로토콜을 포함한 정기적인 수업 중 교육, 완전한 원격 학습, 그리고 두 접근법을 혼합한 계획 등 세 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도록 요청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는 다음 달 가을 학기 공식 계획을 발표 할것으로 알려졌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