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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정치  
정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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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부산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
태평양도서국들과의 연계성 증진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
강연은 2019-10-15 370
국감 현장서 다시 확인된 ‘지방•농촌 지킴...
농식품부 장관 퇴임 이후 첫 국감 통해 과학기술정책‘지방·농촌 소외’심층 분석   - ...
강대의 2019-10-15 288
황주홍, “일본 항공기 동원한 독도 위협 대...
해경, 일본의 독도 위협 급증함에도 업무현황서 현안사항으로 취급하지 않아   국회 농림축산식...
강대의 2019-10-15 421
민주당, 김경록 검찰 심야조사 ‘알릴레오 인...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프라...
조은비 기자 2019-10-11 339
여상규 욕설에 이인영 “반사”ㆍ나경원 “...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X신 같은 게` 라고 욕설을 한 것...
조은비 기자 2019-10-09 396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청구… ‘웅동학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연루된 학교법인 웅동학원 비리와 관련해 조 장관의 동생 조 모 씨(5...
조은비 기자 2019-10-06 447
북한 북미협상 결렬 선언
미국측 이번 협상에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 것이 없다!!   6일 북한은 "미국이 준...
이 은 2019-10-06 1099
임형주, 북한 관련 최고위과정 ‘NK비즈포럼...
‘한반도 평화통일’이란 단어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악가 되고파   세계적인 ...
이 은 2019-10-02 493
자녀입시 전수조사 “동시 진행” vs “조국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의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에 대해 ...
조은비 기자 2019-10-02 460
민형배 민주 광주 광산을지역위원장, 당대표 ...
  중앙당 정책페스티벌 최우수상...당 현대화특위 평가에서도‘우수지역위’선정 ‘겹경사&...
강태훈 2019-09-24 471
이낙연총리,'ASF에도, 태풍 '타파'에도 철통 대...
  파주 농가 2곳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아닌 것으로 판정 20일 의심신고된 파주 농가 2곳 모...
강대의 2019-09-24 395
서울대, 네 번째 조국 규탄 집회
각종 SNS와 인스타그램의 열기가 더 뜨겁다.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여론이 극명하게 ...
강대의 2019-09-21 324
김동연 전 부총리,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전라남도 시군 공직자, 도민, 학생 등 900여 명 참석...도전하고 부딪치는 노력 당부 김동연 전 경제부...
강대의 2019-09-21 331
박근혜 前 대통령 ‘어깨수술’ 위해 성모병...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16일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조은비 기자 2019-09-17 343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교수 겨냥
정 교수가 '코링크PE 설립과 운영에 실제적으로 개입한 것' 판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
강대의 2019-09-17 351
김현아 의원 “거수기 노릇하는 주거정책심...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제8조 등 신설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수를 늘...
김진원 기자 2019-09-17 366
조국, 현충원 찾아 ‘검찰 개혁’ 다짐… “...
조국 법무장관이 오늘(1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검찰 개혁에 대한 다짐을 강조했다. 조 장...
조은비 기자 2019-09-12 426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실검 1위 차지한 ...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검색어(이하 실검) 차트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관련해 `나...
조은비 기자 2019-09-11 308
문 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 “의혹이 확인되...
  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
조은비 기자 2019-09-09 331
大法, 박근혜ㆍ이재용ㆍ최순실 “재판 다시 ...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비선실세 최순실(63)의 국정농단 ...
조은비 기자 2019-09-01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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